궁금했던 탱글파스타.
병아리콩 면이라 라면이지만 그래도 건강한 컨셉.
이마트에 팔길래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갈릭오일로 겟했다.




국물이 없는 라면이지만 물을 안 버리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게 기본이라서 물을 버릴 수 있는 구멍같은게 안 되어있다.
난 그냥 일반 조리법으로 해먹었더니 물 버리는 동안 후레이크가 같이 후두둑 떨어져버렸다. 그리고 8스푼만 남겨야 하는데 면이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입구를 쪼려가면서 살살 버렸더니 물을 너무 많이 남겼다.

덕분에 너무 밍숭맹숭한 비쥬얼이 되어버렸다. 속상
맛은 뭐 나쁘진 않지만 엄청 특별하진 않은? 그래도 면이 이름처럼 탱글!해서 라면과 파스타의 중간 정도의 식감이었다.
몸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물 제대로 맞춰서 한번 다시 시도해볼 마음 정도는 있다!
근데 허여멸건한 면발 비쥬얼이 좀 먹기 싫게 생기긴해서 소스가 존재감있게 덮이는 크림이나 토마토가 더 나을지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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