덥기 시작한 여름 기록
벌써 6월이 끝났고, 한 해의 반이 훌쩍 접혔다. 이 정도 살았으면 시간의 속도가 그만 신기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매년 매 순간 깜짝 놀란다.




아이폰이 달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해서 아쉽지만 뭉그러진 채로도 달은 달이고 기분은 나니까 일단 찍어둔다.
점 같아도 눈으로 봤을 땐 달 모양이었다구요.

길에서 아이스커피
여름이네.

건물에 비친 해를 보면 못 참는 병이 있어요.

독서습관 성적향상
으라차차 대한민국
나는나는 놀러가지

선생님 두 분
아는 분이시면 이거 보내드리고 싶네요.
결혼사진으로 쓰세요.




하늘 하양 핑크 그레이
가끔 믿기지 않게 예쁜 하늘이 시선에 걸린다.


내 추구미 청결미 있는 할맥

파바야 무슨 일을 하는 거니?
왜 그러니?
토트넘 콜라보인건 알겠는데, 신난 것 같아 보이긴 하는데... 심지어 ‘슛-골인 케이크’ 하이픈 넣은 거 좀 쉽지 않았는데 한번 봐준다.


파란 대문과 함께 여름문 열기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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