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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 식단템으로 건강한 디저트 (무화당 그래놀라/저지방 요거트/냉동 블루베리)

밥 먹고나면 디저트가 너무 땡긴다. 이왕이면 양심상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데, 그 때 즐겨 먹는게 바로 요거트볼.
여름이니만큼 일반적인 요거트볼 보단 요거트 쉐이크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아이스크림 땡길 때 대신 먹는다.


레시피랄 것도 없지만 레시피는
컵에 무가당 요거트와 냉동 블루베리를 1:1 정도로 넣고, 집에 다른 냉동 과일이 있으면 추가해서 숟가락으로 블루베리를 뿌시면서 섞어주면 끝.
블루베리 냉기에 요거트가 살짝 얼면서 별 도구 없이도 쉐이크? 스무디?가 된다.
개인적으론 잘 익은 바나나를 1-2cm 두께로 썰어서 냉동해두었다가 요거트 쉐이크 만들 때 3-4개씩 같이 넣어주면 말도 못하게 달고 맛있다.

무화당 카카오 그래놀라
요거트 토핑으로 먹어볼까 싶어 새롭게 사 본 아이템. 영양정보가 100g 기준이라 수치들이 꽤 높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밥 숟가락 한 두 개 정도만 먹어서 나쁘진 않다.
기대했던 그래놀라보다 딴딴하고 초코보다 설탕스런 단맛이 좀 있지만 맛있다. 손톱 정도 사이즈로 잘 잘려져있어서 집어먹기도 딱 좋다.
솔직히 요거트 토핑보단 주전부리로 주워먹게 될 듯.


매일바이오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
유지방이 들어가서 그런지 사실 요거트 영양성분을 보면 보통 의외로 콜레스테롤이 좀 있다.
이건 저지방에 무가당이라 제일 부담 없어서 기본템으로 챙겨두는 편. 아주 무난한 플레인 요거트맛! 베이스로 쓰기 딱이다.

로켓프레시 냉동 블루베리
용량이 적고 저렴해서 좋다. 알도 크고 알알이 깔끔하게 잘 떨어져있어서 만족! 맛은 그냥 알고있는 블루베리맛.

냉동 블루베리하면 대도시의 사랑법 재희와 흥수 생각이 난다. 올 여름 냉동실에 블루베리 떨어뜨리지 말아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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